[항공사지상직학원추천] 항공사지상직 -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항공사지상직 CRS프로그램 [항공사지상직연봉]
< CRS 란? >
CRS 란 말 그대로 컴퓨터로 예약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CRS는 컴퓨터예약시스템(Computerized Reservations System)의 약자입니다. 미국 아메리칸 항공에서 1964년 만든 세이버(SABRE)가 그 시초이며, 당시에는 항공업무자동화를 위해 항공사 측에서 개발한 전산예약시스템이었으나 최근에는 항공 뿐 아니라 여행사,호텔 및 렌터카, 정보제공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여행에 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산예약시스템’을 의미하게 됐습니다.
< CRS 는 자격증? 수료증 ? >
그럼 CRS 라는 자격증은 꼭 필요한가??
CRS 자격증은 자격증인가 수료증인가??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입니다.
자격증이란 말은 어떠한 자격을 인정해 주어서
그 자격을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증을 말합니다.
자격증에는 민간자격증,국가공인자격증이 있는데 이 CRS는 민간자격증에 속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수료증이라고 해도 상관없는 부분이구여.
그럼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 아닌데 꼭 필요한걸까??
항공사지상직으로의 취업을 원하신다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항공사에서 예약발권 파트의 인원채용시 합격이 되시면 자체적으로 교육을 하게 됩니다.
CRS에 대한 교육, 업무에 대한 교육, 서비스교육 등이 되겠져
근데 교육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기 때문에 그 생소한 CRS프로그램을 완전히 마스터 하기는
무리가 따릅니다.
4명을 뽑는 지상직 채용에서 면접관께서
지원자 5명이 면접을보는데 5명 모두 TOEIC 점수나 어페런스적인부분들이 비슷한데 한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CRS 를 다뤄본적이 있거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결과는 뻔한거죠
요즘엔 대학교나 항공사 자체적으로 아니면 산학실습처나 사설교육원에 CRS 가 상당히 많이
보급되 있는 입장입니다. 항공사지상직 취업을 하기위해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CRS 를 다뤄보지 않고 지원하겠다구여?? ^^
합격하셔서 매일 매일 사용하실 프로그램인데 미리 배워보지않겠다구여??^^
필자는 요정도로 분석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CRS 는 어떤걸 배워야 할까? >
제 글을 읽기 전에 이미 CRS를 배워야겠다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이 질문이 가장 궁금하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에서 교육가능한 CRS 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갈릴레오,에바카스,토파스 가 있죠.
각각의 CRS 에 대해 알면 어떤걸 배워야 할지는 감이 오실 겁니다.
1. 갈릴레오

CRS 갈릴레오 는 전세계 116개국 47,000여 여행사 191,000대 이상의 Terminal에 항공 예약, 발권업무
및 호텔, 렌터카, 크루즈 등 각종 여행 부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CRS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GDS (Global Distribution System)입니다 .
※장점 : 683 여개 항공사와 52,000 여개의 호텔, 27개의 렌터카 회사, 431개의 크루즈 라인과
Tour Operator 들이 참여하고 있는 방대한 예약 시스템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전체 가입 항공사 중 약 244개의 항공사들이 최고가입레벨이며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여
신속 정확한 예약 처리로 No-record의 위험 없이 좌석 Guarantee를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단점 : 세계적인 점유율에 비해 국내에서의 활용도가 거의 없습니다. 국내 점유율을 따지자면
갈릴레오는 5% 정도 밖에 안된다는 거죠.
대부분의 사설교육원들이 갈릴레오를 교육하는 이유는 취업률 보다는 회선비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대표항공사 : UA 유나이티드항공 KL 네덜란드항공 BA 영국항공
2. 토파스(토파즈)

CRS 토파스는 1975년 KALCOS라는 이름으로 한국 시장에 최초의 CRS 시스템을 적용한 이후 여행사
Backoffice시스템 Web 기반의 여행사용 예약발권프로그램(TOPASRO), 온라인 항공예약시스템
(CYBERPLUS)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한국 여행시장의 선진화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장점 : 대한항공과 세계최대의 항공/여행 관련 IT 기업인 Amadeus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종합
여행정보 시스템이고 591개사의 여행사와 66개사의 항공사에 가입 되어있습니다.
※단정 : 대한항공이 68% 지분을 갖고 있어 국내 점유율은 제일 높지만 외국항공사나 호텔 렌터카,
크루져에서는 영향력이나 호환성이 적습니다.
※대표항공사 : QR 카타르항공 AC 에어캐나다 LJ 진에어
3. 에바카스(아바쿠스)

CRS 에바카스 는 500여 개 항공사 예약 및 70여 개 항공사 ET가능 220개 호텔 체인과 77,000여 개 호텔
가입 항공사/호텔/크루져/렌터카 정보 조회 및 실시간 예약 및 사전 좌석 예약이 가능하고 BSP 국제선
자동 발권 및 아시아나 국내선 E-Ticket 발권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항공사와 여행사의 높은 점유율과 한국인 채용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중동 동남아시아 항공사에서
쓰고 있는 CRS의 통합적인 개념의 GDS입니다.
※장점 : 세계 최초의 CRS인 세이버를 데이터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외국 항공사 뿐만아니라
상당한 수의 여행사,호텔,렌터카,크루져 회사에서 사용됩니다. 국내에서 취업가능한 상당수의
동남아시아 계열 항공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GDS 입니다.
※단점 : 토파스에 비해 국내 점유율이 낮고, 어려운 지시어를 일일이 숙지하여 입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대표항공사 : OZ 아시아나항공 BX 에어부산 NH ANA아나항공 SQ 싱가폴항공
<그럼 CRS 를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위에 CRS 세 종류 모두 공공기관의 CRS 교육원이 있습니다.
1.갈릴레오 : http://www.galileo.co.kr/
-현재 갈릴레오 코리아의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규교육은
여행사에 현직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실무자교육입니다.
이미 여행업에 대한 지식이나 업무이해도가 충분하다는 전제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하여 일반인이나 학생의 참여를
어느정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반 개인이 갈릴레오를 배우시려면 갈릴레오 회선이 들어와있는
사설교육원이나 학교등에서 배우셔야 합니다.
2.토파스 : http://edu.topas.net/
여행사 및 항공사직원은 물론, 여행업계 진출을 원하는 일반인 그리고 대학의
관광 관련학과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을 대상으로 매월 약 10여개의 항공예약,
운임 및 발권등 항공업무관련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여행사취업을 위한 전문가과정이 진행중이며 crs교육만 받는데 99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3.에바카스 : http://www.abacus.co.kr/
현직자 보수과정,여행사과정,일반인을 위한 과정들이 개강중이며,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만26세 이하여야 하며 비용은 70만원 정도 입니다.
이제 필자의 종합적인 결론을 말씀드리면 여행사취업을 원하신다면 토파스,에바카스 를 취득하시고
항공사지상직을 원하신다면 에바카스,갈릴레오를 취득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CRS 취득을 원하신다면 CRS만 취득할 수 있는 아시아나애바카스나
갈릴레오 코리아 보다는 CRS를 포함,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면접준비나 채용대행을 같이 병행할
수 있는 사설학원에서 배우라는 겁니다.
사설학원들의 CRS교육 현황을 보면 대부분의 학원들이 지상직에는 갈릴레오를 교육,
여행사에서는 에바카스를 교육하고 있는데,
지상직학원 선정시 가장 중요한 점은 에바카스 전문가과정이나 특별과정(여행사과정X) 을
꼭 교육해야 하며, 추가로 갈릴레오나 토파스를 배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항공사 예약발권이 가능하게 되는거죠.
에바카스 를 중점으로 하는 교육원들은 전국에 몇개 있으므로 써칭들 해보시구요~
이래저래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암튼 열심히들 하셔서 개개인 목표로 하시는 것들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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